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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심쿵' 장면이라고 난리 난 어제자 '어하루' 가방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과 김혜윤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이 역대급 설레는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가 은단오(김혜윤 분)와 함께 운명을 바꾸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는 등굣길 도중 홀로 걷고 있는 은단오를 발견했다.


곧바로 은단오에게 다가간 하루는 그의 가방을 붙잡고 자신의 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앞에 다가온 은단오를 바라보며 "안녕"이라고 다정하게 외쳤다.


얼굴이 밀착된 채로 하루의 훈훈한 미소를 마주한 은단오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수줍어했다.


은단오의 심장을 뛰게 만든 로운의 이날 가방씬은 많은 시청자의 대리 설렘을 유발했다.


역대급 심쿵 장면이었다고 난리 난 로운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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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Naver TV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