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자 너무 잘생겨서 난리 난 '어하루' 백경X하루 테니스 대결 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배우 로운과 이재욱이 극 속에서 미친 미모로 시청자를 홀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와 백경(이재욱 분)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그려졌다.

'어하루'는 만화 속 스토리에서 사랑과 자아를 찾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이날 하루와 백경은 단오와 함께 학교 친구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경기장에 먼저 등장한 백경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유니폼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길쭉한 기럭지에 반쪽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 등장한 하루는 노란색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은 덮은 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상 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내 시작된 경기에서 두 배우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는 비주얼을 선보인 로운과 이재욱의 테니스 경기장 장면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Naver TV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