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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꽃무늬 정장' 조합으로 바비인형 미모 과시한 아이즈원 김민주

아이즈원의 멤버 김민주가 냉미녀와 온미녀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패션쇼 현장을 뒤집어놨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아이즈원 김민주가 완벽한 미모로 패션위크를 장악했다.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 빅팍(BIG PARK) 패션쇼가 개최됐다.


이날 패션쇼에는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김민주,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 강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이즈원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김민주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김민주는 플라워 패턴의 실크 소재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포토월을 환히 밝혔다.


그는 밝게 염색한 금빛 생머리로 청순함과 동시에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민트빛이 도는 투피스와 금발의 조합은 김민주의 백옥 같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포토월 앞에선 김민주는 취재진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냉미녀'와 '온미녀'를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하루하루가 미모 레전드라는 김민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민주가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최근 일본 활동을 마치고 오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