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함께한 동생 故 설리와 '마지막 인사'하러 급히 귀국한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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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동방신기가 故 설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기 위해 급히 귀국했다.


16일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여느 입국길과 달리 침통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마주했다.


앞서 지난 14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설리의 비보를 접한 직후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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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케줄을 급히 마친 후 나머지 일정을 조율한 이들은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급히 한국에 귀환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설리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전해진 설리의 안타까운 소식에 그와 같은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진행 중이던 스케줄을 대거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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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오는 22일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비보에 콘텐츠 릴리즈 일정을 연기했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이자, f(x)로 설리와 함께 활동했던 멤버 엠버 역시 설리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싱글 발매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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