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동생 설리 잃은 슬픔에 '컴백 앨범' 중단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태연이 절친한 동생 설리의 비보에 컴백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정된 태연의 컴백 콘텐츠 공개를 미뤘다.


당초 이날에는 태연의 컴백 앨범 트랙리스트와 함께 하이라이트 클립 등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들린 설리의 사망 소식에 태연의 컴백 일정이 재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Twitter 'GirlsGeneration'


소속사 측은 콘텐츠 공개 연기 사실을 알리며 "추후 일정 확정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연과 설리는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평소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22일 발표될 예정이었던 태연의 정규 2집이 일정 조정으로 아예 연기될지 주목된다.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누리꾼은 "컴백 자체를 연기해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마음 잘 추스르고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 태연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한편 설리의 장례식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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