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믿기지 않고 비통" (공식입장)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며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SM엔터테인먼트는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데뷔 이후 늘 SM엔터테인먼트의 품에 있었던 설리이기에 소속사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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