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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비 맞으며 야하게 '19금 키스' 나누는 '날 녹여주오' 지창욱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비를 맞으면서 원진아와 뜨거운 키스를 나눠 시청자를 환호케 했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섹시한 키스신으로 여심 저격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이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동찬은 냉동인간이라는 자신의 신상이 밝혀져 언론에 시달렸다.


그러나 마동찬은 고미란만큼은 냉동인간임이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했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그는 고미란에게 "쓰러질 때 쓰러지더라도 나한테 허락받고 쓰러져"라며 고미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이 끝나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 장면이 담겼다.


마동찬과 고미란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묘한 눈빛을 교환했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또한 거세게 내리는 빗속에서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마동찬과 고미란은 산속으로 보이는 곳에서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입술을 나눠 시청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진한 키스를 선보인 두 사람이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는 tvN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Naver TV '날 녹여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