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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콕' 쓰면 얼굴 다 가려져 입 벌리고 자도 걱정 없는 세젤귀 '스티치 후드 목베개'

비주얼과 기능 모두 갖춰 시험 기간에 사용하면 좋은 '스티치 후드 목베개'를 소개한다.

인사이트옥션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피곤한 시험 기간, 공부 중 잠시 휴식을 취할 땐 역시 목베개만큼 편한 게 없다.


공간 제약 없이 뻐근한 목을 잠시나마 푹신한 쿠션에 기대 피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기능성에 귀여운 디자인까지 합세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바로 '스티치 후드 목베개'처럼 말이다.


스티치 후드 목베개는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의 인기 캐릭터인 '스티치'를 목베개로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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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베개에 두 눈을 꼭 감은 스티치가 그려진 후드가 달려있어 독특하고 귀여운 게 특징이다.


목베개 본연의 기능도 완벽하다. 부드럽고 푹신해 살짝만 기대도 힐링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목베개에는 얼굴 전체를 가려주는 후드가 달려있어 추한(?) 모습으로 잠이 들어도 민망한 비주얼을 가려줘 걱정할 필요 없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티치 외에도 푸우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지쳤다면 세젤귀 캐릭터 후드 목베개로 짧게나마 낮잠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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