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별로 없는데 '미친 미모+몸매'로 시선 강탈시키는 '동백꽃필무렵' 신스틸러
'동백꽃 필 무렵'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동백꽃 필 무렵'에서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여배우가 화제다.
최근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회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시청자를 모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꼽을 수 있다.
극에는 배우 강하늘과 공효진이 연기하는 '훈남', '훈녀' 주인공 외에도 재미있는 조연들이 많이 출연하다.
이 중에서 출연 분량이 많지 않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캐릭터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배우 지이수가 연기하는 SNS 스타 제시카다.
극 중에서 프리랜서 모델로 나오는 제시카는 독보적인 몸매와 스타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제시카의 모습은 짧은 순간에도 남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지이수는 일상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실제로 모델로 데뷔하기도 한 지이수는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과 소통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다소 밉상으로 나오지만 일상에서 그는 청초한 여신 그 자체다.
한편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지이수를 볼 수 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