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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러 갔다가 야구팬들 단숨에 '입덕'시킨 트와이스 다현의 '세젤귀' 비주얼

트와이스 다현이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시구를 진행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DaeHa4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트와이스 다현이 깜찍한 비주얼로 시구를 던져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0일 다현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다현은 생애 첫 시구에 나서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다현은 평소 열혈팬으로 알려진 LG 트윈스의 유니폼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인사이트Twitter 'DaeHa48'


그는 밝게 빛나는 은발 머리를 양 갈래로 질끈 묶어 깜찍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투수석에 오른 다현은 해맑은 미소로 현장에 모인 야구팬까지 덩달아 미소를 짓게 했다.


이내 시구에 나선 다현은 야구공을 던지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인사이트Twitter 'tofulike07'


야구장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선보인 다현에 누리꾼은 "다음 시구도 부탁한다"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눈부신 미모에 해맑은 미소까지 겸비한 다현이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야구장을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시구를 위해 방문한 야구장에서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다현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DaeH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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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ofulike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