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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개월 뒤면 '마흔'인데 '백옥 피부+피지컬' 자랑하는 이동욱

배우 이동욱의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외모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dongwook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동욱의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외모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배우 이동욱의 사진이 속속들이 올라와 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로 '다비드상' 같은 조각상 비주얼을 뽐내는 이동욱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eedongwook_official'


이동욱은 올해 나이 39살로 내년이면 40대에 들어선다.


하지만 사진 속 이동욱의 모습은 20대 남자 연예인들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우수에 찬 듯한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멜로 영화의 포스터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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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edongwook_official'


이동욱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반칙 아니냐", "얼굴 열일한다", "형 세상 혼자 사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이동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OCN '타인은 지옥이다'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동욱은 오는 11월 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팬미팅을 진행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eedongwook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