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8000만원 버는데 달랑 신발 5켤레·티셔츠 14장 돌려입는 '검소함甲' 쯔양

인사이트YouTube 'tzuyang쯔양'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먹방계의 샛별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100만 유튜버 쯔양의 검소함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독자만 144만 명이 넘는 쯔양은 백만 유튜버의 화려함 대신 털털하고 검소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평소 늘 똑같은 긴 생머리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3월 15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집 소개 영상에서는 그녀의 검소함이 더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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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zuyang쯔양'


해당 영상 게재되고 한 달이 지난 4월 쯔양은 '맥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매월 수입이 바뀌지만, 방송 초반에는 월 300~400만 원 정도를 벌다가 지금은 한 20배 정도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계산해보면 한 달에 6,000~8,000만 원을 번 셈이다.


영상이 게재된 3월에도 쯔양은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한 달에 수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쯔양이 공개한 옷장의 모습은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버는 유튜버의 옷장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단출했다.



인사이트YouTube 'tzuyang쯔양'


오히려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보다 옷이 적었다.


쯔양의 옷장 안에는 티셔츠 14장에 셔츠 3~4장, 겉옷 2~3벌이 전부였다. 작은 옷장임에도 공간이 많이 비어있을 정도였다.


신발장 또한 텅텅 비어있었다. 우산 두 개와 구두 3켤레, 운동화 2켤레가 다였다.


옷장을 공개하며 쯔양은 "나 옷이 몇 개 없는데? 이게 끝인데?"라고 말하며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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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한창 꾸미고 싶은 것도 많고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이 많을 법한데도 그녀는 털털하고 검소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억을 벌 텐데 나보다 옷이 없다", "돈을 먹는 데 다 쓰나?", "설마 옷방이 따로 없는데 저것밖에 없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쯔양은 인기에 힘입어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의 공식 초청을 받고 미국에서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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