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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드레스+묶은 머리' 조합으로 상큼미 폭발시킨 어제(6일)자 정연

신곡 'Feel Special'로 컴백한 트와이스 정연이 정점을 찍은 미모로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YuLife9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트와이스 정연이 컴백과 동시에 정점을 찍은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SBS UHD 인기가요 슈퍼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첸, 청하, 엔플라잉, AB6IX, 아스트로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Feel Special', 'FANCY', 'YES or YES' 등 히트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Twitter 'Brilliant_Topaz'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멤버들은 저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새빨간 시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연은 정점을 찍은 미모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정연은 짧게 자른 머리를 살짝 묶어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Sinkam9'


뿐만 아니라 빨간 드레스와 흑발의 조합은 정연의 맑고 새하얀 피부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마치 동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듯한 정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정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신곡 'Feel Special'로 컴백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shibain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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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rilliant_To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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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YuLife96'


인사이트Twitter 'Sinka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