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이번 달 25일 금요일 국내 출시된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말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아이폰 11'의 국내 출시 일자가 잠정 확정됐다.


지난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 11 시리즈의 국내 출시일을 오는 25일 금요일로 결정했다.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다면 이동통신 3사는 18일부터 예약판매를 개시할 예정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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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폰 11은 애플의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주요국 등에서는 지난달(9월) 20일 공식 출시됐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과 무게가 논란이 됐지만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반응이 좋은 상황이다.


당초 예상됐던 아이폰 11 판매량을 뛰어넘어 신규 판매량 추정치가 7,000만~7,500만대로 잡히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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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온·오프라인 스마트폰 유통 업체들은 일제히 아이폰 11시리즈 판매 준비에 돌입했다.


일부 온라인몰 등은 공식 예판에 앞서 이미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 XS 판매 당시보다 사전예약 문의가 두 배 이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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