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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어이없다" 말 나오게 하는 올해 '43살' 원빈 새 화보

배우 원빈이 최근 공개된 의류 브랜드 올젠 화보에서 세월을 무시하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올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원빈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로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최근 의류 브랜드 올젠은 배우 원빈과 함께한 19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빈은 그림을 그린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로 올젠 패션을 소화했다.


특히 1977년생인 그는 올해 43살이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올젠


원빈은 178cm의 키임에도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가죽 재킷부터 블랙 진, 니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눈부신 비주얼로 소화하며 '패완얼'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투블럭컷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원빈은 짙은 남성미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올젠


평소 '배우 원톱 비주얼'이라는 별명을 가진 원빈의 새 화보를 접한 누리꾼은 "역대급"이라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무시한 듯 화려한 외모를 선보인 원빈이 다음 화보에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쏠린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를 자랑한 원빈의 화보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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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lze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