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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롱패딩 사이서 독보적인 존재감 뽐내는 패피 핫템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부쩍 쌀쌀해진 요즘 핫한 아우터로 떠오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제품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uyoung9060'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아침 등교·출근 길에 따뜻한 아우터가 생각날 만큼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당신에게 추천할만한 롱패딩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자인이 너무 예쁜 롱패딩'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사진이 담겨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은 패션은 물론 기능까지 모두 훌륭한 아우터다. 


소재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이 사용됐다. 안감은 덕 다운으로 충전돼 기온이 낮아도 보온이 잘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면서도 패션의 멋까지 살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은 스몰 로고와 빅 로고로 나뉜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블랙에 포인트를 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mihwa.yoo'


후드 부분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수가 들어가 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디자인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사이즈는 85부터 115까지 있으며 가격은 정가 39만원이다. 할인을 받으면 약 27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무신사, 아울렛윈도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금 사면 올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을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heomisuk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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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울렛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