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툴 때 목소리 높이지 않는 남자"···심리학 교수가 알려주는 '최고의 남편감' 특징 3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무리 화가 나도 잘생긴 얼굴을 보면 짜증이 풀리는 남자, 말 한마디 한마디를 따뜻하게 해주는 남자.


집안일을 잘 도와줄 것 같은 남자,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연애를 하다 보면 '이 남자와 꼭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꿈꾸던 최고의 남편감에 가깝고, 바라던 이상형과 딱 맞는다는 촉이 오는 그런 사람 말이다.


혹시 지금 당신의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인가. 당신이 미래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아래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베가르드 교수가 7천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든든하고 따뜻한 남편이 되는 사람들의 성격 특징을 정리해봤다.


매사에 침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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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성향은 특히 부부간 갈등이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차분한 성격을 가진 이들은 다툴 때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갈등을 급하게 마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쉽게 흥분하지 않기 때문에 차분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여유를 가지며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다.


싸움이 일어났다고 해서 그대로 짜증을 표출하기보다 참을 줄 알고 자신의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남편'이 됐다.


성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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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자기의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남자가 따뜻한 남편의 특징으로 꼽혔다.


성실성이 높은 남자는 늘 가정의 안녕을 위해 전념하는 책임감을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잘 어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아내에게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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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남자가 든든한 남편이 된다.


이런 남자들은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모험을 싫어하는 남자는 무모하게 도박에 빠진다거나 바람을 피울 가능성도 낮다.


이는 오랜 시간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좋은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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