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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앞머리' 푹 내리고 넘치는 '댕댕미' 발산한 어제(3일)자 피오

가수에서 배우로 완벽히 발돋움한 피오가 물오른 비주얼로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로 거듭난 피오가 물오른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에서는 명품 브랜드 몽블랑의 트래블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서준, 이다희, 피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스타들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단연 피오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피오는 브라운색 슈트를 깔끔히 차려입고 등장해 반전 넘치는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18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쭉쭉 뻗은 팔다리와 이기적인 비율로 모델 못지않은 슈트 핏을 자랑했다.


피오는 이날 뽀글뽀글한 앞머리를 내린 채 등장해 특유의 '대형견미'를 배가시키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포토월 앞에 선 피오는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어 보이다가도 카메라 세례가 부끄러웠는지 귀를 만지작거리며 귀여움을 뽐냈다.


한편, 피오는 지난달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연기자로 한층 성장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새로운 싱글 앨범 '토니 립'을 공개해 연기에 이어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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