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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명 있는 '애엄마'인데 여전히 '여고생'같은 홍영기 미모

원조 '얼짱' 홍영기가 변함없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얼짱' 출신 홍영기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영기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인 이세용과 결혼해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는 홍영기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학창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모았던 홍영기는 일상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특유의 동글동글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상큼한 단발머리는 물론 귀엽게 땋은 양 갈래 머리까지 홍영기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자신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영기TV'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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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