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1도' 없는데 '글래머 몸매' 덕분에 섹시하다고 난리 난 샤넌 무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샤넌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누리꾼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 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 츄, 이미셸, 샤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와 게스트들이 함께 유쾌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청취자의 시선이 한곳에 집중됐다.

바로 노래를 부르러 마이크 앞에 선 샤넌이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샤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God is a woman'을 열창했다.

그녀는 노출이 전혀 없는 의상을 입었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멈추게 했다.

노래를 이어가던 샤넌은 흥이 올랐는지 춤을 췄고, 달라붙는 의상 탓에 그녀의 몸매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수준급의 가창력만큼이나 아찔한 몸매를 선보인 샤넌의 무대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무대를 접한 누리꾼은 그녀의 무대에 "라디오 방송에서 본 무대 중 제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노출이 전혀 없는 의상으로 잊을 수 없는 섹시한 무대를 꾸민 샤넌을 하단 영상으로 만나보자.

YouTube 'KBS Cool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