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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은 '권강남'"···이상화와 결혼하려고 '귀화 결심'한 사랑꾼 강남

가수 강남이 지난달 30일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귀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가수 강남이 귀화를 결정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을 앞둔 이상화-강남 커플이 등장해 꽁냥꽁냥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선 강남은 얼마 전 화제를 모았던 본인의 '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강남은 "상화씨랑 결혼하게 된 게 계기인 것도 있다. 어머니도 한국인이고 여기서 오래 살았으니까"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김치를 먹고 자랐고 아주 오래전부터 결심한 것이다. 아버지도 쿨하게 허락하셨다"고 밝혔다.


서류 준비를 거의 다 마쳤고, 신청을 하면 된다는 내용도 전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서장훈이 "어머니 성이 권 씨여서 권강남이 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강남은 "많은 사람들이 저를 강남으로 알고 있고, 어머니 성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 커플은 오는 10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