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 머리'하고 '멍멍이' 같은 미모로 여심 녹이는 피오 근황
그룹 블락비 피오가 최근 파마를 하며 한층 귀여워진 미모로 누리꾼을 설레게 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블락비 피오가 파마를 하고 더욱 귀여워진 근황으로 누리꾼 이목을 모았다.
최근 피오는 자신의 SNS에 '복슬복슬 지훈이 사진 보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피오는 마트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흰 와이셔츠에 검정 넥타이를 매고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에 선홍빛 입술은 피오의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윙크를 짓는 피오의 모습은 여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파마를 한 듯 복슬 거리는 머리는 피오의 '멍뭉미'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뽀글이' 머리로 귀여움을 폭발시킨 피오가 다음에는 어떤 비주얼로 근황을 전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피오는 현재 tvN '신서유기 7'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복슬거리는 헤어스타일로 한층 귀여워진 피오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