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에 카톡 보냈는데 안읽어 '나 차단 했나' 방법 찾아봤다는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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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공블리' 공효진이 전 남자친구에게 집착(?)했던 경험을 밝혔다. 


오는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공효진은 배우 김래원과 함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냈다.


지난 29일 공효진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자니?', '뭐해?'라는 메시지를 받아봤냐는 경험에 "받아보기도 했고 보내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이어 공효진은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의 1이 없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보낸 메시지를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나를 차단한 건지 알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해본 적도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공효진도 사랑에 있어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공효진은 "'썸' 타는 사이에서 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건 자존심 싸움이기도 하다"면서 "'자니?'라고 괜히 보냈다 싶더라도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보다 (안 보내서) 그 순간을 놓치는 게 진짜 후회스러울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이어 그는 "나도 '자니?", "뭐해?" 다 보내봤다"면서도 "그런데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어디야?"는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각자 전 연인에 상처받은 선영(공효진 분)과 재훈(김래원 분)이 서로의 연애사를 알게 되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인사이트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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