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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올리비아핫세’ 리즈시절 변신

걸스데이 민아가 정규 2집 앨범 표지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via 걸스데이 Twitter,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걸스데이 민아가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23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1탄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핫세로 변신한 ‘민아’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민아는 금색 액세서리를 하고 빨간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처럼 치장한 민아는 평소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너무 예쁘다”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내달 6일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