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억울함만 남고 아무것도 안 남았다"···구혜선이 인스타에 새로 올린 의미심장한 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BC '당신은 너무 합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파경 후 심경을 고백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라는 글이 담긴 책 사진이 담겼다.


글은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너만이 나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라고 적혀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이는 구혜선의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에 씌인 문구 중 일부다.


해당 글을 접한 이들은 안재현과 이혼을 앞둔 구혜선의 심경을 대변한 글이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부부생활 중 부닥쳤던 일들, 사적인 대화부터 염문설까지 언급했다.


이에 안재현 역시 구혜선과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었다.


결국 폭로전을 이어가던 구혜선은 지난 1일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