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Mer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짧은 앞머리로 남심을 강탈했다.
지난 25일 레드벨벳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축제에 등장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음파음파', '짐살라빔', '빨간 맛' 등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무대 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 사이에서 유독 빛을 발한 것은 바로 'Ladies Night' 무대를 꾸미는 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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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분위기의 곡인 'Ladies Night'에 조이는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조이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멜빵 반바지로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나 조이의 짧은 앞머리 스타일은 그녀의 깜찍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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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듯 미소를 짓는 조이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이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27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조이의 깜찍함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