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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꼬마인데 아빠 닮아 벌써 '키 165cm' 됐다는 이동국 첫째딸 재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12살인데도 키가 165cm까지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벌써부터 완성형 피지컬을 보이고 있다.


2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재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의 모습은 몰라볼 정도로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재시는 가죽 재킷과 검은 바지, 트레이닝복 등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특히 재시는 1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길쭉한 팔다리를 선보였다.


이수진은 "재시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글을 올리며 '165cm', '슈퍼모델 재시'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당 사진은 재시가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찍은 프로필 사진인 것으로 보였다.


키가 187cm인 아빠 이동국을 닮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모델 재시의 미래에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재시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동국과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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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