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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화사에 찰싹 달라붙어 위험한(?) 유혹하는 러블리즈 케이

러블리즈 케이와 마마무 화사가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net '퀸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러블리즈 케이와 마마무 화사가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를 내뿜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3차 경연 '유닛전'을 치르기 위해 파트너를 정한 경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유닛은 러블리즈 케이와 마마무 화사였다.


팀을 정하기에 돌입한 케이는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화사가 있는 방을 찾았다.


인사이트Mnet '퀸덤'


화사와 같은 방에 있게 된 케이는 그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질 틈을 보이지 않았다.


이어 케이는 쉬지 않는 입담으로 또 한 번 화사를 피 말리기(?) 시작했다.


결국 오랜 바람대로 화사와 한 침대에 앉은 케이는 1등에 대한 욕심과 함께 무대 구성, 파트 등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이를 보던 화사는 결국 지쳤고, 말없이 카메라를 향해 힘없이 미소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퀸덤'


Naver TV '퀸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