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NewWorld_VICTO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최병찬의 훈훈한 실물을 볼 수 있는 팬미팅이 개최된다.

지난 26일 빅톤의 공식 트위터에는 최병찬의 단독 팬미팅 'Be Shining : 찬(燦)'의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

공식 입장에 따르면 'Be Shining : 찬(燦)'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대양 홀로 알려졌다.

Twitter 'byanychance1112'

특히 이번 팬미팅은 빅톤으로 데뷔한 후 진행되는 최병찬의 단독 팬미팅이기에 팬들 사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병찬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는 이번 팬미팅은 오는 10월 1일 화요일 8시에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Be Shining : 찬(燦)'라는 문구와 함께 보랏빛 꽃을 들고 있는 최병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Twitter 'Pearl971112'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벌써부터 팬미팅 티켓팅을 위해 마음을 졸이고 있다.

최병찬과 함께 하는 달달한 시간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이번 팬미팅 티켓을 절대 놓치지 말자.

한편, 지난 7월 종영된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최병찬은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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