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총회 도중 라이브로 '폭풍 잠방' 때리며 자체 휴식한 일본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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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각 나라의 대표들이 참석하는 '유엔'(UN) 총회장에서 일본 아베 총리가 보여준 행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아베 총리는 총회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팔짱을 낀 채 '폭풍 잠방'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지난 25일 MBC 뉴스는 일본 매체들 카메라에 잡힌 아베 총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사회노동당) 총리가 연설을 하는 도중 팔짱을 껴고 고개를 푹 숙인 채 곯아떨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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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이 지루했던 탓인지 아베 총리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능에 몸을 내맡겼다.


중간중간 하품을 하고, 얼굴을 손으로 비비며 잠을 깨려 했지만 결국 다시 잠에 들었다. 학창시절 공부에 관심 없는 학생들이 보여주던 모습 그대로였다.


일본 정부 리더의 볼품없는 행태에 수행원들도 영향을 받았던 탓일까. 함께 있던 니시무라 아키히로 관방부장관, 하세가와 에이치 총리보좌관 등 5명이 옆에서 함께 꾸벅꾸벅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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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총회에서 '대(對) 한 수출 규제'에 대해 변명하는 듯한 뉘앙스가 담긴 연설을 펼쳤다. "수출 규제가 자유무역에 부합한다"는 궤변을 펼친 것.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패싱'을 강화하며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비무장지대(DMZ)를 국제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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