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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파란 얼굴의 귀여운 스머프 캐릭터가 달콤한 젤리로 변신했다.
그 주인공은 '하리보 스머프' 젤리로 인기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캐릭터를 본뜬 귀여운 하리보 젤리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머프의 상징인 하늘색 피부를 닮은 패키지가 등장한다. 포장지 속에는 귀여운 미니 스머프 젤리가 가득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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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만 한 크기의 스머프 친구들은 각각 화이트, 레드, 옐로우색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일품이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젤리의 식감으로 최강의 중독성을 선사한다.
오물오물 씹으면 느껴지는 달콤한 맛에 울적한 기분도 금세 달아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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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젤리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하나둘 잡아먹다 보면 어느새 빈 봉지가 되어 버린다는 후기가 속출하고 있다.
맛과 함께 귀여운 비주얼까지 겸비한 스머프 젤리가 공개되자 많은 디저트 덕후들이 열광했다.
일반적인 곰돌이 모양의 하리보가 지겨웠다면 오늘은 하리보 스머프를 즐겨보자. 귀엽고 달콤한 스머프 젤리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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