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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금발+핑크' 투톤 헤어로 '요정미' 제대로 뽐낸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사나가 노란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 영롱한 색상의 투톤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영롱한 머리색으로 '요정미'를 뽐냈다.


23일 트와이스는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8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모두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중에서도 사나는 인어공주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나는 보랏빛으로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핑크색과 노란색의 영롱한 투톤 헤어를 한 사나는 '레전드'라고 불러도 될 만한 비주얼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에서 '과즙미'라는 단어를 절로 떠올릴 수 있었다. 


이날 사나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레전드 경신했다", "갓사나", "사나만 눈에 들어온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가 발표하는 타이틀곡 '필 스페셜'은 특별해지는 순간의 벅찬 느낌을 가사로 담은 곡이다.


신곡은 트와이스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트렌디한 매력으로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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