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초통령' 뽀로로까지 두들겨 패는(?) 'EBS계의 선넘규' 캐릭터 펭수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EBS가 새로 내놓은 펭귄 캐릭터 '펭수'가 수능 교재 '만점왕' 표지모델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날로 커져가는 인기에 심취한 펭수가 '초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까지 폭행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지난 19일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뽀로로, 번개맨, 뚝딱이 등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EBS 아이돌 체육대회'(E육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EBS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대선배 뚝딱이와 뿡뿡이가 성화봉송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이어 이들은 인간팀(짜잔형, 번개맨, 당당맨, 먹니)과 비인간팀(뚝딱이, 펭수, 뽀로로, 뿡뿡이)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4번째 경기까지 2:2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두 팀은 마지막으로 육상대회의 꽃 '계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연이은 뽀로로의 실수 속에 승리는 인간팀에게 돌아갔다.


아쉬운 패배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 펭수는 "뽀로로 어디 있어!"라며 짧은 다리를 뽐내며 뽀로로에게 달려갔다.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이어 "거기서 수영을 왜 해!? 똑바로 뛰라고 했지?"라며 뽀로로의 실수를 질책했고 심지어는 뽀로로를 주먹으로 폭행(?)하기까지 했다.


거침없는 그의 행동에 시청자들도 "'초통령' 자리를 빼앗기 위한 악의적인 행동 아니냐"며 크게 비판했다.


특히 올해 10살인 펭수는 2003년생인 뽀로로보다 나이도 훨씬 어리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뽀로로 밀어내자", "원래 나이고 뭐고 인기 많으면 장땡이다" 등 펭수를 지지하고 있다.


'초통령' 타이틀을 원하는 뽀로로와 펭수 두 캐릭터의 팽팽한 신경전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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