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크롭티' 입고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뽐낸 블랙핑크 제니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허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완벽한 춤선을 뽐냈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Paint it Black'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개미 허리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랙핑크는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1'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수많은 팬들이 블랙핑크를 위해 공연장을 찾았고 블랙핑크 또한 완벽한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제니는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Tube 'Paint it Black'
제니는 허리와 어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얀색 크롭티와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제니 특유의 개미 허리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제니는 이 같은 우월한 피지컬로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가녀린 몸매와 달리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관중을 압도했다.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환호를 부른 제니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YouTube 'Paint it Black'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