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야 아빠야?"···묻는 말에 마지못해(?) '아빠'라고 대답하는 효녀 나은이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나은이가 방탄소년단보다 아빠 박주호를 선택하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2일 방송될 296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경주 나들이에 나선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나은이와 손을 잡고 나들이길에 나선 박주호는 흥을 참지 못하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열창했다.


박주호가 "오 마마마~"라며 흥얼거리자 나은이는 "아빠 하지 마"라며 살짝 부끄러운(?) 티를 냈다.


그러나 박주호는 굴하지 않았다. 그는 나은이에게 "방탄소년단이 멋있어, 아빠가 멋있어?"라고 물었다.


"방탄소년단이 멋있지?"라는 박주호에 질문에 나은이는 "아니, 아빠"라고 답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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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한 시민과 마주친 박주호는 "방탄소년단이 입은 한복이다"며 "나은이는 제가 더 낫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딸의 칭찬에 주책바가지로 변한 그의 모습에 시민들은 머쓱한 미소만 지어보일 뿐이었다.


사랑둥이 나은이와 주책(?) 바가지 박주호의 모습은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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