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깐 머리+명품 콧대'로 무대 뒤집어놓은 엑스원 한승우

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가 완벽한 비주얼로 무대를 장악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스원의 'Flash'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엑스원은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등장해 남성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11명의 멤버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리더 한승우였다.

Mnet '엠카운트다운'

한승우는 신비로운 블루 블랙 컬러의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는 카메라에 잡히는 순간마다 길쭉한 팔다리로 파워풀한 춤선을 과시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한승우는 무대 도중 화면을 가득 채운 클로즈업 샷에서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특히 얼굴에 깊게 그늘진 그림자는 그의 콧날이 얼마나 높은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어느 순간에도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의 이목구비에 절로 감탄이 터져 나올 정도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비주얼로 또 한 번 여심에 불을 지른 한승우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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