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서 '소녀미' 제대로 폭발시킨 올해 '40살' 공효진 비주얼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공효진이 최근 드라마에서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8일 첫 방송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은 배우 강하늘과 설레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효진은 강하늘과 한 카메라에 잡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공개한 드라마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공효진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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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멜빵바지를 입으며 소녀미를 풍겼다.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이었다.

공효진의 피부는 주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했고 이목구비 또한 여전히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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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긴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의 공효진은 청순함도 풍겼다.

누리꾼은 나날이 젊어지는 듯한 공효진의 비주얼에 "'공블리' 여전히 사랑스럽다", "공효진이 40살이라는 거 이제 알았다", "아무리 봐도 20대" 등 감탄했다.

한편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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