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머리'에 완벽한 수트핏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 등극한 프듀X 최병찬

Twitter 'NewWorld_VIC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듀스X101'에서 비주얼 멤버로 전성기를 맞이한 최병찬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의 공식 트위터에는 그의 모델 같은 사진이 게재됐다.

최병찬은 "모두 반반쇼 티저는 잘 봤나요?"라며 "이때를 위해 찍어둔 사진 공개"라며 사진 5장을 올렸다.

Twitter 'NewWorld_VICTON'

사진 속 최병찬은 주먹만 한 얼굴과 끝이 보이지 않는 다리 길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덮머리'에 수트를 입어 섹시미를 더했다.

최병찬은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짓기도 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Twitter 'NewWorld_VICTON'

한편 최병찬은 최근 인기 절정에 오른 장성규와 함께 SBS MTV의 신규 예능프로그램 '반반쇼' MC로 발탁됐다.

'반반쇼'는 "이러니 반해, 안 반해?"의 약자로 게스트를 매회 초대해 이제껏 본 적 없는 획기적인 코너들을 통해 게스트들의 매력을 최대치로 뽑아내는 '매력 추출' 프로그램이다.

최병찬이 MC로서 처음 데뷔하는 만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