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1 11℃ 인천
  • 17 17℃ 춘천
  • 18 18℃ 강릉
  • 15 15℃ 수원
  • 20 20℃ 청주
  • 19 19℃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3 23℃ 대구
  • 18 18℃ 부산
  • 19 19℃ 제주

건후가 얼마나 '쪼꼬미'인지 체감해볼 수 있는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가 조그마한 체구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치명적인 매력으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주름잡고 있는 건후.


흘러내릴 것 같은 볼살이 귀여운 건후는 매회 애교 넘치는 면모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다.


무발목, 툭 튀어나온 똥배 등 건후의 매력 포인트는 수없이 많겠지만, 최근 떠오르고 있는 건 한손에 잡힐 정도로 조막만 한 체구다.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건후의 몸집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달 두 돌을 맞은 건후는 한창 자라는 시기인 만큼 귀염뽀짝한 맵시를 자랑한다.


건후는 방송을 통해 3등신 몸매를 과감하게 뽐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얼마 전 건후는 찜질방에 있는 오락실 기계보다도 작은 키를 자랑하며 '미니미'임을 몸소(?) 증명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또 건후는 팔이 겨우 들어갈 크기의 새장 문에 몸을 쏙 구겨 넣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건후의 자태를 본 누리꾼은 "젓가락으로도 건후를 집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귀엽다는 건후의 실물을 체감해볼 수 있는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