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색 미쳤다"···점점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헤어'로 염색 뽐뿌 일으킨 선미

Twitter 'wondeokstati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선미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팬의 시선을 홀렸다.

17일 선미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선미는 어김없이 눈부신 미모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이날 선미는 밝은 탈색 머리에 그라데이션으로 염색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witter 'wondeokstation'

선미는 하얀색에서 점점 짙은 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 염색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 피부에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선미는 여신 못지않은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회색 롱 코트와 가디건 그리고 핫팬츠를 입어 트렌디한 패션을 과시했다.

Twitter 'Dearmoment_0502'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선미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팬을 향해 다양한 포즈까지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신비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선미에 누리꾼은 "역대급이다", "머리 진짜 예쁘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7일 신곡 '날라리'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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