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티 완전히 벗고 '섹시'한 분위기 풍기는 '20살' 김새론
최근 '연애플레이리스트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새론이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김새론이 나날이 물오른 미모로 여심까지 저격하고 있다.
지난 16일 배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데님 재킷을 입은 김새론은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평소보다 살짝 진한 메이크업은 김새론의 시크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작은 얼굴을 빈틈없이 꽉꽉 채운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대학에 갓 입학한 김새론은 최근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는 중이다.
영화 '아저씨' 속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한층 성장한 김새론의 모습에 '정변'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7월 종영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