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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넘는 디올옷으로 온몸 감싸고 부잣집 막내딸 분위기 풍기는 '인간 디올' 지수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 행사장에서 고혹적인 비주얼로 '인간 디올' 면모를 보였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행사에 참석해 고혹미를 제대로 보여준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화제다.


지난달 19일 지수는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디올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청순함이 묻어 나오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저격했다.


지수는 진한 초록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여신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옆이 트여있는 드레스의 치마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팬츠는 지수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드레스와 같은 색의 핸드백과 구두를 매치한 지수의 모습에서는 세련미가 느껴졌다.


드레스와 핸드백 등 1, 400만원이 훌쩍 넘는 명품 디올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지수는 '인간 디올'이라고 해도 손색없었다. 


이 같은 세련된 스타일링의 지수는 풋풋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오는 21일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 1]'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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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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