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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날 '가로수길' 돌아다니며 팬들 '사인' 다해준 김우석X최병찬

엑스원의 멤버 김우석과 빅톤의 최병찬이 가로수길을 활보하며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대했다.

인사이트Twitter 'drygrasses1130'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엑스원의 멤버 김우석과 빅톤의 최병찬이 길거리를 활보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서울 가로수길에서 김우석과 최병찬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출했다.


이날 김우석과 최병찬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을 내 친목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목격감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했다.


인사이트Twitter 'e_sang_1026'


꿀 같은 휴식 시간임에도 김우석과 최병찬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김우석은 종이가 없는 팬을 위해 스마트폰 메모장에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엑스원 조승연 또한 뒤늦게 합류해 이들과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병찬은 빅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인증했다.


한편 엑스원은 데뷔곡 '플래시'(FLASH)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NewWorld_VIC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