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송편 vs 콩 송편' 추석에 한 가지만 먹어야 한다면 어떤 걸 고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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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추석 대표 음식하면 송편을 빼둘 수 없다. 그런데 이 송편을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꿀 송편 vs 콩 송편'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서 작성자는 논쟁거리 한 가지를 던졌다. 주제는 이렇다. 꿀이 들어간 송편과 콩이 들어간 송편이 있다면 어떤 송편을 먹겠는가.


주제를 던지자 누리꾼들은 첨예하게 갈라섰다. 누리꾼들은 꿀 송편 파와 콩 송편 파 두 개로 나뉘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꿀 송편 파는 이렇게 주장했다. "콩이 들어가면 금방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많이 먹질 못한다. 게다가 고소한 맛은 밋밋해 아무런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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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송편 파가 공격해오자 콩 송편 파는 반격에 나섰다


콩 송편 파는 "달콤한 맛은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콩으로 된 송편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꿀 송편은 꿀떡과 다른 게 무엇이냐"면서 "송편은 송편 고유의 맛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일리 있는 말이었다. 하지만 꿀 송편 파는 물러서지 않았다. 꿀 송편 파는 "꿀떡과 크기부터가 다르다. 쫄깃한 식감에 더해지는 단맛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다"고 주장했다.


양쪽 파 모두 한 발 물러섬 없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 당신은 어느 쪽에 힘을 보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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