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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반깐 머리'하고 아이돌 센터 분위기 뽐내는 '33살' 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 티저 영상에서 '반깐 머리'로 미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지창욱이 조각같은 외모로 여심을 녹였다.


최근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 측은 지창욱, 임원희, 원진아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20년 후 깨어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코믹한 분위기의 티저 영상 속 지창욱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87년생 지창욱은 올해 33세임에도 20대 대학생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주름은 물론,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냉동 인간 피부를 자랑했다.


여기에 지창욱이 선보인 '반깐 머리'는 섹시한 매력까지 더하며 그의 '미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이와 함께 영상 말미에 화려한 미소까지 지어 보인 지창욱은 '남신' 비주얼이 무엇인지를 실감케 했다.


수려한 외모를 갖춘 지창욱이 앞으로 '날 녹여주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한편 물오른 미모를 뽐낸 지창욱이 등장하는 tvN '날 녹여주오'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YouTube 'tv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