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서 손거울로 여성 신체 훔쳐보다 붙잡힌 60대 남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NBC 'Seinfeld'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훔쳐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8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A(38)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괴산군 한 시내버스터미널 여성공중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손거울을 이용해 B(30) 씨의 신체를 훔쳐본 것으로 전해졌다.


깜짝 놀란 B씨는 비명을 지르며 곧장 밖으로 달려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후 B씨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 C(36) 씨가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