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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범' 잡는 열혈 경찰로 돌아오는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새 드라마로 돌아오는 문근영이 3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tvN DRAM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를 다룬 드라마로 돌아오면서 그의 상큼한 비주얼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 속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로맨틱 수사 소동극을 그린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믿고 보는 배우인 문근영, 김선호가 캐스팅됐다.


'유령을 잡아라' 방영을 앞두고 문근영이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tvN DRAMA'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문근영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청초미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문근영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것이 아니었는데도 문근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tvN DRAMA'


문근영이 이따금씩 짓는 미소는 귀여운 매력을 가득 뿜어냈다.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살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였다.


한편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으며 활약을 예고한 tvN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10월 21일 방송된다.


인사이트tvN '유령을 잡아라'


인사이트YouTube 'tvN DRAMA'


YouTube 'tvN DRAMA'


YouTube 'tv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