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9천원에 '국밥+수육' 한가득 내어주는 '대혜자' 부산 국밥집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한반도 전역에 그칠 줄 모르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날에는 뜨끈한 국에 밥 한 공기 통째로 말아 퍽퍽 떠먹는 '국밥' 한 그릇이 떠오르곤 한다.


여기에 쫄깃한 수육과 소주 한 잔이 더해진다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이런 쌀쌀하고 습한 날씨 속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동선동에 위치한 한 국밥집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밀양산내돼지국밥'이라는 상호의 해당 국밥집은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선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역시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이다.


해당 음식점이 '국밥부 장관'들의 관심을 끈 건 따끈하고 쫄깃한 수육이 포함된 정식 때문이다.


밀양산내돼지국밥에서는 단돈 9천 원을 내면 돼지국밥과 함께 수육 한 접시를 통째로 제공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얼핏 봐도 부족함 없이 꽉 들어찬 수육들. 특히 살코기와 비계의 조화는 그저 영롱하기만 하다.


여기에 부족하지 말라고 같이 제공되는 소면까지 국밥에 넣어 먹으면 배가 터질 듯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서울 번화가에서는 국밥 한 그릇에 7~8천 원을 내야 하는데, 여기서는 단돈 9천 원에 어마어마한 밥상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뜨끈한 국물이 떠오르는 오늘 밤, 당신의 입맛을 자극할 밀양산내돼지국밥 정식 사진을 모아봤으니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