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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서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해 관능미 폭발한 아이즈원 사쿠라

오는 25일 일본에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즈원의 사쿠라가 물오른 관능미로 남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IZ*ONE'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아이즈원 사쿠라가 뱀파이어로 변신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3번째 싱글 'Vampire'(뱀파이어)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뱀파이어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말을 증명하는 아이즈원 멤버 사이에서도 유독 눈길을 끈 이는 바로 미와야키 사쿠라였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IZ*ONE'


손에 달콤한 사탕을 쥔 채 등장한 사쿠라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했다.


화려한 드레스와 망토는 사쿠라의 눈부신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장면에서 뱀파이어로 등장한 사쿠라는 위험해 보이지만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미모를 한껏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IZ*ONE'


사랑스러운 콘셉트부터 관능미 넘치는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사쿠라의 비주얼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사쿠라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사쿠라가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25일 '뱀파이어'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IZ*ONE'


YouTube 'official 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