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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하다고 난리 난 어제자 '엑스원' 김요한 엔딩샷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한 엑스원 김요한이 휴식기 없는 미모로 팬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엑스원 김요한이 부상 중에도 '열일'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웃을 때 제일 예뻐'로 무대에 선 엑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엑스원 멤버들은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이는 바로 발목 부상으로 무대에 한편에 앉은 채 등장한 김요한이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오렌지빛의 니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의상에 뒤지지 않는 상큼함을 발산했다.


김요한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출 때마다 특유의 제스처와 끼를 뽐내며 여심을 흔들기도 했다.


무대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엑스원 멤버들은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김요한에게 향했다.


멤버들은 무대의 엔딩을 장식한 김요한의 얼굴과 귀를 쪼물딱거리며 애정을 유감없이 퍼부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김요한은 짓궂은 멤버들의 장난에도 굴욕 하나 없는 비주얼을 뽐내 또 한 번 팬들을 '입덕'시켰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웃을 때 제일 예뻐' 무대 위 김요한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한편, 김요한은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Naver TV '엠카운트다운'